오랜 가뭄으로 경북지역에서 식수난을 겪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20개 시·군
181개 마을 주민 3만 천여 명이
상수원 고갈로 식수와 생활용수를
운반 또는 제한 급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식수난을 겪는 주민 수는
지난달 초 5천 9백여 명과 비교하면
한달 사이에 무려 5.3배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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