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한나라당 대표직을 그만 둔
강재섭 전 대표가 어제 서울에서
후원조직 성격의 연구재단인 동행을
공식출범시키자, 한나라당 대권후보인
박근혜 의원과 민주당 대권후보를 노리는
추미애 의원 등과 함께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는
"친이,친박이 으르렁대고 청와대와 당이
분열된 당은 안됩니다. 10년만에 정권을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했던 때로 돌아가
한나라당이 뭉치는데 역할을 하기 위해
뉴 강재섭이 되어서 여의도로 돌아왔습니다"
하며 역할론을 강조했어요.
네, 말로는 뭉치자고 하지만 글쎄요..
대권을 염두에 둔 물밑경쟁이 불가피한 터이니,말씀대로 될런지가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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