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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에 이어 농촌에서도 소득 양극화가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소득이 낮은 농가를 위한 사회안전망의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ND▶
◀VCR▶
C/G]1
한국농촌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해 상위 20%의 농가소득은
7천601만원으로 하위 20%의 평균인
739만원에 비해 10.3배나 높았습니다.
지난 2005년 소득 격차 9.3배 보다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C/G]1
C/G]2
연간 소득이 천만원 이하인 영세 농가 비율도
지난 2003년 59%에서 지난 해 62.1%로
늘었으며 가구당 평균 부채도 2천 994만원으로
해마다 백여만원씩 늘고 있습니다.C/G]2
공들여 농사를 지어도 부채 조차 갚지 못하는
영세농가가 늘고 있는데다 농촌을 떠나지
못하는 고령 농이 급증하면서 소득양극화를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도,농간 소득 격차도 더욱 벌어져
하위 20%의 농가소득은 도시 평균 소득의
47.9%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구호를 받아야 하지만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가 많습니다.
◀INT▶
이도선 교수/동양대 지역발전연구원장
"농촌에 노부부가 어렵게 생활해도 도시에
자식이 있으면 혜택 없어... 이들을 구호하는 방향으로 안전망 보완 따라야 한다"
경제적인 문제외에 교육과,건강,주거 등
다각적인 지원을 담은 농촌지역 사회안전망을
더 이상 미룰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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