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겨울 운영한
신천스케이트장에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12월 24일
신천스케이트장을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5만 천800여명이 이용해
하루 평균 천 1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스케이트장 이용객의 84%는
1시간 가량 즐겼고 주로 부모를 동반한
초등생 이용객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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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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