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에서는 어제 지난
2001년부터 해오던 영천역과 수덕예식장 사이
650미터의 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기공식이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 공사가 9년이나 걸린 점을 의식한 듯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이번 공사를
올해 안에 꼭 마무리 짓는 것은 물론
앞으로는 불도저처럼 밀어붙여서
영천지역 발전을 앞달길 겁니다."
라며 각오를 밝혔어요.
네, 걸핏하면 단체장이 바뀌는 통에
도로 하나 내는데도 9년이나 걸렸다니
이제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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