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에
전우헌 상무가 임명됐습니다.
전우헌 공장장은 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구미사업장에서 인사부장을 지낸 뒤
2007년부터 무선사업부 인사팀장으로 일하다
지난 번 불의의 사고로 숨진
장병조 구미공장장의 후임으로 임명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