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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후원조직 성격의 연구재단을
공식출범시켰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
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함께
지역출신 정치인들의 대권도전을 향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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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7월 당 대표직을 그만둔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연구재단 '동행'을 출범시키면서
공식적인 정치활동을 재개했습니다.
◀SYN▶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분열된 한나라당이 정권을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했던 때로 돌아가 뭉치는데 내가
역할 하겠다"
이한성, 김성조, 배영식, 주호영 등
지역출신 8명을 비롯해
친이, 친박계열을 넘나드는
40명의 국회의원이 설립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가에서는 차기 대권을 겨냥한
강 전 대표의 후원조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SYN▶ 김형오 국회의장
"정치,경제적 동행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갈 것"
◀SYN▶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이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니라 뉴 강재섭을 만들어내는데 '동행'이 연구를 해달라"
이에 따라 한나라당 대권후보에 재도전하는
박근혜 의원과 이에 맞서 민주당 대권후보를
노리는 추미애 의원과 함께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S/U]지역출신 정치인들의 대권가도 정비에
후원조직 성격의 '동행'을 출범시킨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까지 가세하면서
3년 여를 남겨둔 대권경선을 준비하는
물밑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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