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국제정구연맹회장이 오는 19일 열릴
제 37대 대한체육회장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상하 회장은 남북체육교류위원장 등
체육계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부산 아시안게임 등
많은 국제대회를 유치하는데
큰 공을 세운 스포츠 외교의 전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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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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