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박재형, 김경완, 윤종희 기자가
제 40회 한국기자상 지역 취재보도 부문
본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박 기자 등은
3년 동안 천 700억 원의 세금이 투입된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부실 운영을
7달에 걸쳐 심층 취재·보도했습니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가
전국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그 해에 신문, 방송, 통신에 게재한 기사 중
최고의 기사를 가려내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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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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