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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와 경북 김천 같은 혁신도시에
특목고와 자율학교 설립이 쉬워집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정치권이
신규 설립이나 기존학교의
특목고 변경지정을 위한 유치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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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 임시국회에 제출된
혁신도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혁신도시의 교육여건 향상에
주안점을 뒀습니다.
혁신도시의 단체장이 시,도교육감에게
자율학교나 특목고 지정을 요청하면
우선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혁신도시 내 교육문제가 해결되면서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이철우 국회의원/ 경북 혁신도시
"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혁신도시
이주인원이 크게 늘것으로 기대"
특히 대구 혁신도시의 경우
이주 인원이 2만 7천 명이 넘고
안심 부도심권과 함께 개발되기 때문에
교육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복수의 특목고 지정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 유승민 국회의원 / 대구 혁신도시
"특목고 지정을 위한 노력과 자립형 사립고를
세울 투자자를 찾는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S/U]이와 함께 특목고 설치를 위한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등에 대한
국비지원도 요청하는 등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육여건 만들기에 정치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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