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1월 한 달 동안
23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신빈곤층 신청을 받은 결과,
만 9천 100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시는 휴·폐업자,
농촌은 와병자 위주로 신빈곤층을 발굴해
공무원과 1촌 맺기를 하는 등
지원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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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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