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연극과 뮤지컬이
대구지역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원작인 연극 '햄릿'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립니다.
햄릿 역의 이정재, 오필리어 역의 소유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고,
각 장면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극적 장치가 등장합니다.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지난 해에 이어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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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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