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특별선원인 문경 봉암사 주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선(禪)센터가
건립됩니다.
문경 봉암사는 2020년까지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인근에
6백억 원을 들여 국제 선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늘(9일)
문경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봉암사측은 이 곳에 전통양식으로
예불 공간 5동과 선원 9동, 포행 공간 21동,
지원시설 3동 등을 건립해
내외국인을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신라 구산선문의 하나인 희양산파의 종찰이자
조계종 특별선원인 봉암사는 석가탄신일에만
산문을 개방하는, 뿌리 깊은 참선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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