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대구 12.7도 구미 11.8 도 등
예년보다 5도 가량 높은
3월 중순의 초봄 날씨를 보였고
인근 산과 유원지에는
오랜만에 행락객들로 넘쳐났습니다.
따뜻한 날씨속에 대구 앞산과 팔공산,
구미 금오산 등 대구, 경북지역의 유명산에는
아침부터 수만명의 등산객들이 모여들면서
때이른 봄기운을 즐겼습니다.
대구수목원과 달성공원 등 도시 유원지에도
하루종일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대거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 재래시장에도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럼을 사고 오곡밥을 준비하려는 주부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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