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업계의 불황으로 지역 부품업체들도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산에 있는 한 업체가 임금삭감 등의
고통분담을 통해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신입사원까지 55명이나 뽑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에스엘 주식회사 김상칠 대표이사는
"구조조정의 유혹도 있었습니다마는
이럴 때 일수록 고통을 나눠서 함께 일자리를
지켜나가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구조조정 없이
위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라며 배경을 밝혔어요.
네,그래서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고통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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