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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그렇게 의지가 약해서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9-02-07 17:20:36 조회수 1

청도군은 지난 해 말 청도 소싸움 경기장을
올해 안에 상설화하기 위해 한국우사회,
청도 공영공사 등과 함께 업무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지만,
가장 중요한 예산 확보에는 소극적이어서
올해도 상설 개장이 물건너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중근 청도군수
"올해 소싸움 경기장을 상설 개장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그렇게 되길 바란다는 것이지
꼭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 건 아닙니다.
일단 관련 기관과 협조해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원론적인 답변을 늘어 놓았어요.

허허, 군수님의 의지가 그렇게 물에 물 탄 듯
해서야 어디 내년엔들 제대로 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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