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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올해도 공격축구

이상석 기자 입력 2009-02-07 11:17:39 조회수 1

K-리그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괌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대구FC가
올해에도 '새로운 공격축구'를 선언했습니다.

변병주 감독은
하대성, 에닝요 등 주전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났지만, 재창단 한다는 각오로
지난 시즌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격축구를
계속 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신인 이슬기와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친 김민균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영입 단계에 있는 카메룬 대표선수 출신인
음밤바 등 외국 용병이 전력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보입니다.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적으로
전력 차질을 빚고 있는 대구FC는
괌 전지 훈련기간 중에 주전 경쟁을 통한
신인 선수들의 전력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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