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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식중독 빈발..학교는 '쉬쉬'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2-06 18:18:39 조회수 1

최근 대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터졌는데요,
자, 이번에도 학교가 쉬쉬하는 통에
참다 못한 학부모가 나서
보건소며 시청에 신고를 한 뒤에야
역학조사가 시작됐다지 뭡니까요.

사고를 최초 신고한 학부모,
"우리 애가 식중독 증세를 보이길래
제가 직접 보건소에 전화를해서 조사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학교는 그동안 쉬쉬하고
있었는데, 한심한 일이죠."라며
학교 급식을 못 믿겠다며 분통을 떠뜨렸어요.

에이그.. 이러니 학부모들이 어떻게 안심할 수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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