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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다이옥산 검출 파동과 관련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는 9일 대구를 찾아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대구방문을 계기로
먹는 물과 관련해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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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오는 9일 대구 매곡정수장을 찾아
낙동강 오염 실태 파악에 나섭니다.
◀INT▶ 조원진 의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 차원의 공식방문으로 뭐가 잘못됐는지
살피고 개선방안 의논 할 것"
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대학교수 등
물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낙동강 수질 오염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법령부터 정비할 계획입니다.
◀INT▶추미애 위원장/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수질관리법 개정해서 폐수배출금지명령 긴급
발동하도록, 먹는 물은 철저히 관리되게끔 할 것"
이와함께 오염원인 구미공단 폐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을 현대화하고
보완하는데 필요한 국비도
충분히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S/U]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번 대구방문을
식수관련 법령의 보완과 국비확보 등
먹는 물과 관련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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