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독도 공시지가를
소폭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자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공시예정인 독도 땅값은
㎡당 서도가 420원,
동도 접안시설이 13만 천 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각각 10.5%와 0.8%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와 울릉군은
독도 영유권 강화와 상징적 가치 등을 감안해 독도 공시지가를 크게 올려야 한다며,
아예 독도를 지자체에 불하해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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