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도 불구하고 경북지역에서 사육되는 한우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경북지역의 한우와 육우는 48만 7천여 마리로
재작년 말보다 6.2%, 2만 8천여 마리가
늘어났습니다.
이는 광우병 등의 요인으로
한우 수요가 늘어난데다
번식이 가능한 암소가 늘어나면서
송아지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젖소는 4만 천여 마리,
돼지는 108만 9천여 마리로
재작년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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