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명 중 1명은 고속승진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천 440명을 대상으로
'고속승진의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를 조사한 결과 25%가 '거절하겠다'고
응답했으며 66%는 '받아들이겠다', 9%는
'우선은 미루고 생각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절하겠다는 답은 기업형태별로는
공기업 종사자가 34%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습니다.
고속승진을 거절하는 이유를 복수로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0%가 '승진이 빠른 만큼 퇴직이 앞당겨질까봐'를 꼽았으며
다음은 직책에 대한 부담감과
동료들과의 껄끄러운 관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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