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그만둠에 따라 앞으로 2달여간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방노동청장 자리는 2년 임기의
공모제 자리로 지난 2007년 11월 취임했던
이완영 청장이 올해 11월까지로 돼 있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최근 자리를 떠남에 따라
새로운 공모 절차를 거쳐 청장을
뽑아야만 합니다.
이 때문에 노동부에서 곧바로 후임자를
발령내지 못하고 공고절차와 선정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후임 청장을 뽑기까지
2달여 동안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한편 대구지방노동청은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최근 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으로 부임한
윤양대 소장이 청장직무대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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