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나정 복원한다

입력 2009-02-04 18:34:59 조회수 1

◀ANC▶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탄강 설화가 깃든
경주 나정의 복원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나정 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 탑동에 자리한 사적 제245호 나정.

신라 시조 박혁거세가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났다는 탄강 설화가 어린
유서 깊은 유적지입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지난 2천2년부터 2천5년까지
네 차례의 발굴 결과,
이 곳에서 제사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팔각형의 건물터와 부속 건물터, 우물터 등을 확인했습니다.

S/U] 또 주변정비를 위해서
지난 2천7년 10억원을 들여
사유지 2만6천 제곱미터를 매입했습니다.

경주시는 지금까지의 발굴 성과를 토대로
나정 유적지를
본격적으로 복원 정비하기로 하고,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정재훈 교수는,
나정이 이 시대 우리들의 정신적 구심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YN▶정재훈 석좌교수/한국전통문화학교
(민주정치 통합구심체로 현현시킬 필요)

이어서 발굴 성과와 문헌자료, 건축사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INT▶우외진/경주시 기획문화국장
(심포지엄 결과 토대로 계획수립 조기 정비)

경주시는 오는 2천12년까지 71억원을 들여
팔각형의 건물과 우물 등 유적을 복원하고
주변 정비사업도 마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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