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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마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인구를 늘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성과를 거두면서
상주와 문경시는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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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3천명씩 인구가 줄어들며 위축되던
상주시에 반가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C/G]올 1월말 인구가 10만 5,398명으로
한달전보다 17명이 늘었습니다.
최근 십여년동안에는 월 단위로도 감소세가
지속돼온 현실로 볼 때,
숫자는 적지만 의미있는 변화로 분석됩니다.
◀INT▶ 이정수 총무과장/상주시
상주시는 유치 기업들의 임직원만
올해 천명 이상이 전입해
올해가 인구증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경시의 인구증가 폭은 더 큽니다.
[C/G]2002년 이후 감소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지난해에는 700명이나 늘어났습니다.
문경시는 올해 국군체육부대가 착공되고
직원 100-200명 규모의 5개 기업이 이전하면서
인구가 늘어 8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과 함께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 전입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덕분입니다.
(s/u)다른 시군들도 인구를 늘리기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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