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분기 대구 성서공단의 가동률이
공식집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성서공단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해 4분기 성서공단의 평균 가동률은
63.84%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5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6.15%포인트 하락해
공식조사를 한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목재종이와 전기전자,
조립금속 등이 전분기에 비해
10% 포인트 넘게 떨어졌고,
음식료와 섬유, 석유화학 등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고,
매출감소에 따른 유동성 위기가 예상되는
2-3월이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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