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기업 투자 100억 달러 유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자
내년까지 10조 원을 추가로 유치하기로 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오는 3월 서울에서
수도권 기업 CEO와 출향 기업인 등을 초청해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올해 열차례 이상 태스크포스팀을
미주와 유럽, 일본 지역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투자 의사를 보이고 있는
국내외 20개 업체들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수 있도록
밀착 관리에 나서고,
투자유치 서포터즈와 코트라를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