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청소년 독도 사관학교를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경상북도와 반크는 오늘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독도와 경북 문화 해외홍보대사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크는 홈페이지에
사이버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코너를 설치해
독도 교육과 경북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서게 됩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을
독도 학습과정과 특별활동, 과제물 제출 등
참여자가 직접 활동하는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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