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경기 침체 속에
지난 연말 사상 첫 감산에 돌입한 이후
이 달에도 20여만 톤을 추가 감산합니다.
포스코는 자동차나 가전 등의 철강 수요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면서, 지난 해 12월 20만 톤,
지난달 37만 톤에 이어 이 달에도 20여만 톤을
추가 감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해부터 누적된 재고 물량이 많은데다
단기간에 경기 회복 가능성도 희박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앞으로도 포스코의
감산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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