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건립합니다.
김천시 응명동 일대 8천 제곱미터의 터에
건립되는 김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교육시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과 소규모 도서관이 들어섭니다.
김천시는 오는 3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인데
기존의 김천 산업단지와
새로 조성될 일반산업단지 사이에 자리잡아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데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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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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