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고베 첨단의료진흥재단과 대구의료협의회간
의료분야 공동연구과제 모색 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와
일본 고베첨단의료진흥재단 등에서
모두 50여명의 의료산업 전문가가 참여해
두 도시의 공동 의료연구개발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고베첨단의료진흥재단은 2천년에 설립돼
재생의료와 분자영상기술 등
첨단의료분야에서 선도적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고베 첨단의료산업도시의 핵심 재단법인으로
산하에 12개 센터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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