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였던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화재 발생건수는 지난해 설 연휴보다 11.5%,
재산피해는 14.9% 줄었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응급, 교통사고 환자 이송 등
구조활동은 지난 해보다 112.7%,
구급활동은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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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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