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참사' 사태와 관련해
정부와 경찰에 항의하는 촛불문화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인권운동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은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촛물문화제를 열고 용산 철거민 참사 때
숨진 이들에 대한 추모를 하고,
재발 방지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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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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