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구미 하수종말처리장에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하고
구미와 김천 화섬업체 9곳에
1,4-다이옥산 정화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환경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화섬업체와 체결한 배출 협약의 기준이 되는
왜관철교의 다이옥산 농도를
50ppb에서 40ppb로 내려
배출량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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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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