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시, 안전한 수돗물 위한 항구적 대책 고심

이태우 기자 입력 2009-01-28 11:27:39 조회수 0

대구시가 1,4-다이옥산 사태를 계기로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매곡정수장과
올해 9월 가동을 시작하는 문산정수장의
고도처리시설을 보완하는데 2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오염사태가 발생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대용량의 저류조 건설도
4대강 사업에 포함시키고 구미 하수처리장에
고도정수 처리시설을 하는 것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