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생을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하라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구시가
다음 달 천 400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합니다.
추가경정예산은 보통 하반기에 편성하는 것으로
2월에 짜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천 4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은
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맞춰져 있고,
이 가운데 550억 원은 빚을 내서 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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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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