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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날 아침표정, 교통정보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1-26 03:57:41 조회수 1

◀ANC▶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설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표정은 어떤지,
또 귀경길 교통상황은 어떨지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영균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설을 맞이하는 손길로
시민들은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장만한 음식으로
조상께 드릴 차례상을 마련하고 있고,
가족들끼리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 설빔을 차려입고 차례를 지내기위해
집을 나서는 발걸음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지난 밤 사이 지역의 고속도로는
막히는 곳 없이 시원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어제 오후 귀성길 차량으로
한때 정체를 빚었던 금호분기점과
중앙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정체가 완전히 풀렸습니다.

대구·경북권 고속도로에는
어제 하룻동안 30만 2천 대의 차량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밤 10시를 넘어서면서
경북 북부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부근 등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설날인 오늘은 오전부터 귀갓길 차량으로
곳곳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0시를 전후해서는
칠곡 등 공원묘지로 성묘를 떠나는 차량때문에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 구간 등에서
정체가 예상되고,

오전 11시부터는 일찌감치 귀갓길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교통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동안 44만대가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출발하기 전에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윤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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