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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호텔 예약률 저조

한기민 기자 입력 2009-01-24 14:18:49 조회수 1

설 연휴기간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호텔 예약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호텔의 경우
설날인 26일 54%의 예약률을 보여
지난 해에 비해 30% 이상 줄었고,
힐튼호텔도 객실의 50% 정도만 예약된
상태입니다.

이는 최근 나빠진 경제상황으로 관광객들이
비싼 요금에 부담을 느끼는데다
스키장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대명리조트의 경우
설날 당일 400여 개의 객실이 모두 예약됐고
한화리조트도 9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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