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들과 영상회의를 열고,
경북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영덕과 울진 등 가뭄 피해 지역에
비상급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도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어
귀성객 교통대책과 수질오염 예방 등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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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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