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금은방을 돌면서 1억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23살 김모씨를 강도 혐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김천시 성내동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69살 김모씨를 위협해 수갑을 채운 뒤
귀금속을 뺏어 달아나는 등
구미와 김천 일대 금은방과 원룸 등 10곳에서 현금 650만원과 귀금속 1억1천만원어치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이달 초
대구의 한 심부름센터에서
수갑을 다량으로 훔쳐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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