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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국세청이 현금을 지원합니다.
근로장려금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되지만
몰라서 못받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국세청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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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이 적어도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근로 장려세제가
올해부터 시행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대구,경북에서는 6만 3천여 가구가 대상이지만
대부분 이 제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INT▶ 이종효 / 대구 남산동
"신고소득도 모르는데 그 제도는 더 모르지"
◀INT▶ 전애리 / 대구 내당동
"하루하루 사는데 알고 챙길 사람이 얼마되나"
이 때문에 대구국세청이 개그맨과 미스 경북을 근로장려금 홍보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서현수 / 대구지방국세청장
"좋은 제도도 모르면 못받기 때문에 홍보치중"
◀INT▶ 개그맨 김샘
"이런 제도는 어렵고 힘든시기에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돼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해 나왔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한 명 이상 키우는
부부 가운데 지난 해 합산소득이 천 700만 원
미만이고 집이 없거나 5천만 원 이하의 주택을 갖고 있으면 수급대상입니다.
오는 5월 한 달 동안 세무서나 전용 홈페이지,
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아 9월 쯤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S/U]대구국세청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수급대상자가 근로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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