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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의 대표적인 농산물, 상주곶감이
명품화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홍삼을 넣은 곶감이 나오는가 하면
금가루를 뿌린 곶감도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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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곶감 포장작업이 한창입니다.
혹시 묻었을지 모를 이물질을 털어낸 뒤
포장재에 담는 마지막 공정 전
또 하나의 작업이 있습니다.
금가루를 뿌리는 일입니다.
식용 금가루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
상주원예농협에서 처음 시도하고 있습니다.
값은 2-30%정도 더 비싸지만
갈수록 치열해지는 곶감 판매경쟁에서
명품화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INT▶정우승 차장/상주원예농협APC
"포장재도 위생적, 규격화해 명품화 시도"
이 곶감에 뿌리는 액체는 녹차 추출액입니다.
일정 간격으로 서너번 뿌려주면
색깔이 화려하고, 자연건조시 나타나는
갈변현상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 업체에서는 녹차곶감뿐 아니라
홍삼을 곶감에 말아 절편으로 만든 상품과
호두곶감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러 형태로의 곶감의 변신이
상주곶감이란 전국적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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