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기침체속 화폐발행액도 줄어

입력 2009-01-23 17:29:21 조회수 1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이
지난 해 설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10일 동안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 발행액은 3천 766억 원으로
지난 해 설 보다 36%,
2천 105억 원이 줄었습니다.

이는 올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짧은데다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로
현금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