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이
지난 해 설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10일 동안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 발행액은 3천 766억 원으로
지난 해 설 보다 36%,
2천 105억 원이 줄었습니다.
이는 올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짧은데다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로
현금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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