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천 200여 개 응급·당직 의료기관과
천 700여 개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합니다.
시 보건위생과와 구·군 보건소,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인터넷 등을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설 연휴
전화상담 폭주에 대비해
대구·경북권역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근무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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