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에
평소보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기간 자동차 보험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대인사고는 2천 7백여 건,
대물사고는 6천 6백여 건으로
연평균보다 각각 19%와 30%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설 연휴기간에는 하루 평균 대인사고가
천 9백여 건, 대물사고는 4천 6백여 건으로
오히려 평소보다 각각 16%와 9% 줄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성묘 등으로
차량 한 대에 여러 명이 타는 경우가 많아서
사고 한 건에 부상자 수가
평소 1.5명에서 설 연휴기간에는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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