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으나, 월별 수출실적은
석 달 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지난 해 수출실적은
521억 달러로 2007년보다 6% 증가했고,
수입은 244억 달러로 16% 감소해
277억 달러의 사상최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가
132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지역 수출업체가 국가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수출은 28억 7천 4백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7% 줄었고,
월별 수출실적도 석달째 감소세를 이어가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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