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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산 파동, 낙동강 수계 종합관리해야

입력 2009-01-22 18:03:21 조회수 1

대구 수돗물 1,4-다이옥산 검출 파동과 관련해
정치권이 낙동강 수계 오염물질에 대한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은
낙동강 수계에서 지난 1991년
페놀유출 사고 이후 2004년 다이옥산 검출,
2006년 퍼클로레이트 검출,
2008년 금호강 기름유출 사고 등
매년 크고 작은 유해물질 오염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구시와 환경당국은 임시방편으로
근시안적인 대응만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야 말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취수원 이전문제를
현재 추진 중인 낙동강 물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다음 달 중으로 이와 관련한 공청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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