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생계침해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2주 동안 특별 단속을 벌여
강도와 절도, 불법 사금융 범죄, 전화금융사기 등 모두 560여 건에 27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또 설날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편의점 등 범죄취약지 주변에
순찰과 비상근무를 대폭 늘려
민생침해범죄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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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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