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날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추진합니다.
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과 물가 등 8개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또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과
정을 나누면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위문을 하고
청소년 탈선을 막기 위해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도 합니다.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체증구간과
우회도로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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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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