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올해 주택개발사업을
최소화하고 토목분야를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매출 확대에 나섰습니다.
화성은 올해 경기도 아파트 건설 현장 하나를
제외하고는 주택건설을 축소하는 한편
토목과 해외공사 발주에 전력해
올해는 지난 해 매출보다 70% 정도 신장한
7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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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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